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도 황무지 (문단 편집) == 여담 == FPS 시리즈의 두번째인 뉴 베가스가 나오면서 모하비 황무지와 여러모로 비교되고 있는데 좋다 나쁘다 하는건 그냥 취향 차이일 뿐이다. 굳이 따지자면 폴아웃 1의 테마가 멸망한 상태에서도 근근히 살아가는 황무지인들을 다루고 있었고 2의 테마가 나름대로 번성하는 미국 서부의 모습을 다루고 있으므로 수도 황무지는 폴아웃 1 시절의 황무지를 계승했고 [[모하비 황무지]]는 2시절의 황무지를 잘 계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일부의 오해와 달리 폴아웃 1의 주요 개발자는 폴아웃 2의 초안만 만들고 퇴사해버려 폴아웃 1과 2간에는 개발진이 크게 겹치지도 않는다.[* 폴아웃 1의 경우, 설정만 보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 해보면 수도 황무지 못지않게 황량하고 조잡한 동네다. 상인이나 용병 나부랭이가 마을의 지도자로 으시대는 형편이고 데스클로급의 몬스터가 뜨면 정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 등 치안이 매우 안좋다. 셰이디 샌즈같은 동네는 GECK으로 농사를 짓고 잠재력이 가장 풍부해서 훗날 NCR으로 성장하기는 하는데 사실 볼트 거주자의 개입이 없다면 칸 레이더 일당의 습격에 몰락하는 운명을 지녔다. 제일 잠재력 있는 섀이디 샌즈가 이런데 다른 동네는 실로 비참. 정크타운은 농사가 불가능해 브라민과 [[인육]](!!)이 주요 생산품이고 네크로폴리스는 그냥 빈민가 of 빈민가. 본야드에서는 천재과학자가 있어서 나름 농사도 짓고 탄약을 수출하기는 하는데 이걸로 지탱할 수 있는 경제 규모는 도심가에 속하는 아디툼 정도. 예를 들어 아디툼의 식수 공급원인 우물을 클릭하면 "너무 작아서 볼트 13에 못써먹겠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거기다가 아디툼 NPC의 대사에서도 보듯이 실제로 아디툼 주민들은 [[레귤레이터]]라는 용병집단의 노예에 가까우며 아디툼 주민들이 하는 일도 데스클로의 눈을 피해 폐허속에서 쓸만한 물건을 뒤지는 스케빈저 활동이 대부분이다. 사실 이건 본야드에서 나은 형편으로 아디툼을 제외한 블레이드 구역이나 요새 구역은 방사능과 빈곤, 데스클로의 출현으로 개막장화된 상태. 허브라는 물 공급처가 있기는 한데 수도 황무지도 깨끗한 물을 소규모로 계속 공급하는 물상인의 존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건 비슷.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경우 이 동네에서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순찰을 하기는 하는데 정작 BoS단원이 허브의 일개 깡패에게 납치되자 보낼 인력이 없어 볼트 거주자에게 구조를 부탁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SBS]] 인기가요 및 [[KBS]] 뮤직뱅크에 [[http://blog.naver.com/gs_nia/50130705378|배경으로 나온적이 있다!]] 잘보면 크로스 헤어도 있다. [각주] [[분류:폴아웃 3/지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